조류독감 관련주 주목해야하는 이유

조류독감 관련주 주목해야하는 이유 :: 현재 지방 농장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속속히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오리, 혹은 야생조류에서 생긱는 바이러스의 하나로 동물 전염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천안 산란계 농장의 조류독감 의심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적으로 확진됨에 따라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발생 농장 중심으로 500m 내 가금류 23만마리를 살처분하고 3km와 10km로 이동통제를 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조류독감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닭고기 수요 감소에 따른 반대급부로 수산물 역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수산주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류독감 관련주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글벳

가장 먼저 소개할 조류독감 관련주는 이글벳입니다.

이곳은 1970년 10월에 이글케미칼공업사 설립을 시작으로 1983년에는 이글케이말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물약품 제조와 판매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부동산 임대업과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글벳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하였을 때 66% 증가한 39억을 달성하였고 매출액은 295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 사업부의 매출액이 55억원에 달함에 따라 이번 3분기 실적을 이끌었으며, 특히 종근당바이오와 공동으로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글벳은 반려동물 호황과 동물용 주사제 위탁 생산 사업이 꾸준하게 확장되고 있음에 따라 향후 실적 전망은 밝을 것이라 전망됩니다.

파루

두번째 기업은 파루입니다.

이곳은 1993년 설립을 시작으로 2000년 7월에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주력사업은 태양광발전사업입니다.

현재 epc, roof-top 등 다양한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였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 역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최근 1년간 64.3%나 하락하였는데, 2016년 1,056억원의 최고 매출을 달성한 이후 점점 매출이 줄어 적자전환이 되었습니다. 물론 2019년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나 다시금 2020년에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파루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전시회인 2021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 참가하여 인공지능 영농형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은 조류독감 관련주이긴 하나, 실제로는 신재생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기업인만큼 앞으로 꾸준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돼지열병, 조류독감 이슈로 인해 관련주들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코로나가 모든 이슈를 독식함에 따라 조류독감이나 돼지열병 등의 이슈는 크게 시장에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러한 테마주는 상황에 따라 급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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