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화이자 비교 및 나타나는 증세

[포스트인컴] 정아현 기자 = 코로나19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 백신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모더나 화이자 비교에 대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어떠한 의미를 갖고 부작용이 있는지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비교

모더나 화이자 비교

두 백신은 mRNA방식을 이용한 코로나19바이러스 백신으로 10부제 예약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맞을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증상이나 델타변이 바이러스 예방 확률까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더나 화이자 비교를 통해 살펴보도록 합니다.

mRNA백신

항원유전자를 RNA형태로 주입해 체내 항원 단백질을 만들도록 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모더나는 만18세 이상 그리고 화이자는 만 16세 이상이 접종할 수 있고 두 백신 모두 접종 횟수는 2회이고 모더나는 4주 간격 그리고 화이자는 3주 간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실시 됩니다.

모더나 화이자 비교

모더나

개발국은 미국이고 15달러에서 20달러에 속해 있으며 보관 온도는 영하 25도에서 15도 입니다. 해동 후 유통 온도는 2도에서 8도 그리고 30일에 정해져 있으며 실온으로 두었을 때 6시간 이며 접종량은 0.5ml정도 됩니다.

일반 바이러스는 95%정도, 6개월 뒤에는 90% 정도 예방이 되고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델타변이에 대한 것은 중증 사망 예방 확률이 96%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모더나의 부작용은 주사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발열이나 두통 그리고 관절통이 생기며 근육 통이 생길 수 있고 오한이 느껴지거나 메스꺼움 그리고 구토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사 부위에 부종이 올라오거나 홍조가 생길 수 있고 림프절병증이 있으며 얼굴 부종이나 오심 그리고 구토와 말초부종, 호흡곤란, 류마티스 관절염, B세포 소림프구성림프종 그리고 자율 신경계불균형 등이 있습니다.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앙염이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백신 후에 드물게 보고 되고 있습니다.

화이자

미국과 독일에서 개발한 것으로 19.5달러 정도에 제공되고 3주 간격을 두어 2회 접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 바이러스는 94% 그리고 6개월 뒤 84% 예방이 되고 델타변이의 경우 중증 사망 예방 확률이 78%가 됩니다.

화이자의 경우는 주사 부위 통증과 발열, 피로, 오한이 느껴지기도 하고 두통과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며 약물 관련하여 과민반응 아나플락시스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및 두드러기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투여 관련하여 어깨 부위 상처가 생기거나 림프절병증 그리고 심실성 부정맥, 요통 및 양측 하지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 증상이나 심낭염 증상이 이상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주로 젊은 남성 층에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비교

마치며

모더나 화이자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 모두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이 잔여가 되었느냐에 따라서 그 백신을 맞는 것이 좋고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에 예약 진행하여 절차에 맞추어서 맞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