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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에서 여덟이 되기까지..” 6남매 혼자 육아하는 아내 걱정에 10년간 모임 한 번 안나갔다는 사랑꾼 연예인은 누구?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6남매 다둥이 아빠가 있습니다. 그는 첫사랑인 아내와 결혼 후 아내 걱정에 10년동안 모임 한번 나가지 않고 가족을 지켰다고 하는데요.

사랑꾼 다둥이 아빠는 과연 누구일까요?

사랑꾼은 바로? V.O.S 박지헌

출처- 박지헌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가수인 박지헌은 보컬그룹 V.O.S 리더로서 2004년 1집 앨범 ‘The Real’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7년 싱글 앨범 ‘단추’로 솔로활동을 시작하고, 2010년 V.O.S 탈퇴 후 2016년 1월 재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 사랑과의 결혼

출처 – MBN 동치미

박지헌은 MBN 동치미 방송에 나와 아내와의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그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방송을 통해 여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지헌은 종종 아이들에게 아내와의 어릴적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는데요.

“엄마와 옆 학교에 다녔는데, 엄마는 옆 학교에서 가장 예뻤어. 엄마가 아빠 첫사랑이야” 라며, 아이들에게도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둘이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자고 해서 빛찬이가 태어났고, 빛찬이가 태어나니까 너무 행복해서 너희들까지 다 낳게 됐다”고 하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애정어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박지헌은 공군에서 군생활 하던 시절을 말하며,

“군 생활을 30개월을 했는데,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면회를 왔다. 나중에 말년에는 부대에서 부대안으로 아내를 초청하기까지 했다” 며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주는 아내를 자랑했습니다.

둘에서 여덟이 되기까지

박지헌과 서명선 부부 슬하에는 3남 3녀 자녀가 있습니다. 아이 하나도 키우기 힘든 시기에 왜 다둥이 아빠, 부모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까요?

박지헌은 연애시절부터 아내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 다섯 이상은 낳을 거야”

실제 박지헌은 현실이 될 줄은 몰랐고, 아이를 하나 둘 낳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내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더 낳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인정하고 셋째, 넷째, 다섯째까지 낳았다. 다섯 째에서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내는 여섯째를 원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가 사실 제일 고비였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장모님은 “제발 그만 낳아라” 며, “너희 인생은 안 살거니?”라고 아내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지헌의 아내 서명선씨는,

“엄마 나는 이게 최고의 선택이라서 하는 거야. 난 이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 내가 최고라고 믿고 가는 삶이니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도 훗날 좋아할 거야”라고 말하며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했다고 합니다.

당시 확고하고 뚜렸했던 서명선씨 의지에 여섯째를 가졌고 6남매 다둥이 집안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 서명선씨는 태어나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바로 아이를 늦게 낳은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10년간 아내와 육아를 함께한 사랑꾼

“10년간 어떤 모임에도 안나가고 대인관계 자체가 없다. 집엔 내게 너무 소중한 관계들이 있어 주차장부터 뛰어서 집에 간다”

박지헌은 하루하루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를 혼자 둘 수가 없어 10년간 모임을 단 한 번도 가진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일을 마치면 가족들이 보고싶어 주차장에서 부터 뛰어간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아내가 훨씬 놀랍고 항상 감사하다고 표현했습니다.

구안와사로 일그러진 얼굴

그룹 ‘V.O.S’ 멤버이자 여섯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인 박지헌은 지난 7월 구안와사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는데요. 당시 박지헌은 당시 무리한 탓에 생긴 병이라며 치료에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좋아진 모습으로 방송활동과 함께 인스타를 통해 건강한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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