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창업 책 #필독서

[포스트인컴] 정아현 기자 =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생각이 들 것입니다. 준비할 것도 많겠죠. 이럴 때 도움이 될 만한 소상공인 창업 책도 읽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 비결이나 사업철학 등 타인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만한 필독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창업 책

소상공인 창업 책 사업의 철학

본 책은 500대 기업 CEO가 추천한 경영고전 고전으로 사업가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성공의 모든 것이란 부제가 붙어서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는 책입니다.

전 세계 118개 경영대학의 교과 과정으로 채택되기도 했고 전 세계의 700만 명이 탐독한 경영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즈니스 북으로도 꼽히고 있는 책으로 원래 국내에 출시가 되었을 때 다른 제목으로 나왔다가 되려 가치가 높아져 절판 본은 중고시장에서 3배에서 10배 가격에도 거래되고 있는 소상공인 창업 책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인 마이클 거버는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턴트로서 경력을 쌓았고 37년간 만나왔던 IT기술을 가진 창업가들은 대부분 기술자 출신으로 정작 사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기술적으로 뛰어난 것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리라는 가정 하에 창업을 감행 했습니다.

저자는 어떠한 특정한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실패하는 현상을 발견했고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로 나누고 어느 단계에서 무너지는지 공통 지점에 주목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기술자의 관점에서 벗어나서 기업가의 관점으로 어떻게 재구축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기업을 만다는 처음부터 기업가가 부재중인 상태에서도 최고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기술 되었기 때문에 소상공인 창업 책으로 꼽히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시스템 구축법을 알려주고 있어 필요한 사람은 꼭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창업 책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본 책은 개그맨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사내가 죽음 문턱까지 갈 뻔한 사고를 겪고 병원에서 이겨 내면서 삶을 전환하게 된 개그맨 고명환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뮤지컬을 만들기도 하고 공연을 기획하고 식당을 경영하며 강의 진행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명환은 이렇게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독서에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다독을 통하여 얻은 지혜와 아이디어 때문에 매출 10억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기술하면서 소상공인 창업 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지혜가 있고 자신이 직접 실행해서 결과를 내고 효과를 검증한 이야기라며 독서의 비결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한 줄이라도 매일 읽도록 하여 책을 읽고 느꼈으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고 깊이 사색할 시간이 생깁니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업자들에게 꼭 읽어보라 권유하고 싶은 책 입니다.

소상공인 창업 책

저도 장사가 어려운데요,

본 책은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 남으려 노력을 했던 저자의 이야기로 공부하는 사장만이 살아 남는다 라고 외치며 소상공인 창업 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의 성공을 돕기 위해 음식점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 노하우를 눌러 담은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 책은 배민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경영지식과 생생한 현장경험은 물론 메뉴판의 구성 방식 등 장사의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내용들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첫 시작하는 사장님이라면 접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마치며”

소상공인 창업 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시간이 없다고 핑계대어 책 읽는 시간도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혜를 얻어 현명하게 대처하고 계획하려면 꼽히고 있는 책 정도는 접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