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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비수도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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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인컴] 김세미 기자 = 현재 코로나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의 경우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2단계를 적용하고 있었는데 비수도권 역시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수도권과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주요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사적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고 행사나 집회 참여 인원은 49명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임시공연 형태의 공연은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은 49명까지 참석, 스포츠관람은 실내의 경우 경기장 최대 수용인원은 20%, 실외는 수용인원의 30%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네 칸을 띄우고 수용인원의 20%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유흥시설과 홀덤펍, 홀덤게임장, 콜라텍이나 무도장,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목욕장업, 수영장,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홍보관은 밤 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이유

정부는 2021년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체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4단계 연장에 따라 감소하지는 않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는 아닌데 비수도권은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델타형 변이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고 전파속도도 빨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비수도권에서도 인구 10만 이하의 시군은 확진자 발생이 적어 지역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수도권 확진자 현황

수도권의 경우 주요 감염경로가 누적된 감염원으로 인해 일상생활시설에서의 확진자 접촉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에 반해 비수도권은 주점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직장, 실내체육시설, 휴양시설, 관광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따져보면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는데 20세 미만과 60세 이상에게도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경북 18개소를 제외한 전국해수욕장에서는 백신접종자를 포함하여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대형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62개소에서는 야간 음주 및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며

현재 수도권4단계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격상한 상태입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모두가 힘든 상황인만큼 자신만을 생각하기보다는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다함께 확진자수를 줄이는 것이 지금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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