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스타 연반인들의 비키니 사랑이라는 주제가 온라인에서 뜨겁습니다. 특히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되는 나는솔로 프로그램은 더욱 뜨거운 것 같습니다.
최근 나는솔로 여성 출연진들이 종방 이후 온라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는 보지 못하는 패션들을 SNS에 공개되면서 팬덤이 생길 정도인데요.
그래서 10기까지 출연한 나는솔로 여성 출연자 중 비키니 패션의 끝판왕은 누구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기 순자
그녀는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면서, 2기 순자 패션이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영장에서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되기도 했죠.
8기 옥순
박신혜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몰표녀 옥순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지 알았지만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미지가 180도 바뀐 옥순입니다.
그래서일까? 프로그램이 끝났음에도 꾸준한 근황에 대해 관심이 모였을 정도로 그녀의 베이글한 몸매는 지금도 관심집중입니다.
9기 옥순과 영자
이들 역시 방송 종료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옥순은 스페셜MC에 참여하는 등 그녀의 성장이 연예인 못지 않을 정도인데요.
옥순과 영자는 필리핀 여행에서 대중들에게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방송과 전혀 다른 이미지 특히 반전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죠.
방송 이후 이들은 무수한 광고제의를 받았는데요. 말 그대로 셀럽이라 할 정도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일반인
그래서 요즘은 신조어로 연반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10기 옥순
10기 멤버 중 가장 핫한 것은 단연 옥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영식과 큐피트 화살은 실패했지만, 방송 이후 옥순 역시 상당한 인기와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 역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수 많은 팬들이 그녀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