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프로그램 나는솔로 11기 순자 가방값만 7250만원? 역대급 금수저 논란 진실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일반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나는솔로 출연진. 그 중에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 출연자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나는솔로 11기 순자 입니다. 수지 닮은꼴, 베이글 몸매 등 그녀의 SNS에서는 방송에서 보지 못한 매력들을 볼 수 있어 나는솔로 11기 첫방송 이후부터 꾸준하게 관심을 모은 출연자였는데요.

 

그런 그녀가 때아닌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이유는 '가방값만 합쳐도 7250만원'이라는 커뮤니티 글이 공개되면서 확산되었기 때문이죠.

나는솔로 11기 순자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때아닌 금수저 논란 실제로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22일 '순자의 가방값만 합쳐도 최소 725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글 작성자에 따르면 순자의 SNS에 올라온 여러 장의 사진들 살펴보면, 사진 속 명품백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는데요.

사진 속에 공개된 그녀가 착용한 명품백은 1000만원대를 가뿐하게 넘는 명품 브랜드 샤넬을 비롯해 에르메스, 디올 등 다양한 명품 가방들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해당 사진들 속 가병 가격을 직접 검색해서 확인했을 정도로 글에 대한 신빙성과 신뢰성을 더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답을 찾지 못한 가방이 있었는데요. 마지막 샤넬 가방은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VIP한테만 파는 건가? 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녀의 금수저 이야기는 첫출연당시 형부와 함께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 부터 논란이 있었는데요. 순자 형부로 알려진 사람은 로펌 회사 대표 자제로 알려졌으며, 서초 고급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근황이 더해지면서 순자는 현재 온라인상에 공개된 만큼 금수저설이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 몸매, 재력 모두 갖췄다. 진정한 금수저다", "수지 닮은것 봐 진짜 예쁘다", "순자 언니는 고려대 여신으로 알려졌는데 피는 못속이나 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나는솔로 11기 순자는 성악을 전공한 28세로 모쏠 6년차로 알려졌으며, 재활 피트니스 강사로 서초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