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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각서만 119통에 달한다는 코미디언 김학래 최근 근황

코미디언 김학래가 과거 도박을 비롯해 외도, 빚 문제 등으로 아내에게 각서만 119통을 썼다고 이실직고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김학래가 출연해 이같은 발언을 했는데요. 그의 아내 코미디언 임미숙에 대한 미안함을 표출했습니다.

그동안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대표적인 코미디언 부부로 유명했는데요.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이들 부부에게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미디언 김학래의 3종 세트 문제입니다.

김학래가 말한 3종 세트는 여자, 돈, 도박을 언급했습니다. "동료들과 포커, 여자 문제가 있었으며, 이에 배우자에게 시인했다. 각서도 쓰고, 집 명의도 이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배우자 임미숙

참고로 김학래 배우자로 알려진 임미숙은 한 때 박미선, 팽현숙 못지않은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했습니다. 특히, 9살 연장이자 코미디언 선배인 김학래의 열렬하게 구애한 끝에 가까스로 결혼에 골인해 1990년 5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던 만큼 그녀의 결혼식 역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혼 6년 만에 그녀는 방송계에서 떠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그녀가 방송을 떠난 이유로는 김학래를 꼽았는데요. 그 이유는 김학래의 거듭된 사업 실패와 도박으로 인한 공황장애를 앓았고, 부채를 갚기 위해 정말 많은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김학래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한 달 은행 이자만 수천만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IMF 여파도 있었고, 급한 돈은 지인에게 빌렸다고 밝힌 임미숙은 보증을 서줘서 빚이 무려 6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했던 라이브 카페를 접고 강동구에 위치한 중식당을 개업했던 그녀. 추가로 20억 빚을 들여 상가를 구입, 인테리어 비용만 4억원이나 들었다고 하는데요.

2003년 중식당을 시작으로 냉동식품을 만들어 큰 히트를 쳤습니다. 이후 누룽지탕으로만 무려 1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이뤄 비로소 사업에 성공하게 됩니다.

100억원 가까운 빚 청산하다

이후 열심히 중식당에 매일 출근하며 열심히 살았다는 이들 부부. 결국 부동산 사기 & 사업 실패로 진 빚 100억원 가까운 돈을 갚았다고 합니다.

이에 김학래는 이 모든 것들은 아내 임미숙의 공이라고 밝혀 아내 임미숙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남편 김학래 역시 잘 알고 있는 듯 싶습니다.

각서 119통의 진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김학래는 아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와서 내 인생을 되돌아볼 때 임미숙이 다른 여자들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는데요.

이에 각서 119통이 쓴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그는 "각서를 쓰다 보면 중독이 된다. 일을 저질렀을 때 각서를 쓰면 사건이 종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학래는 본인의 환갑과 고희(칠순) 때 억대 스포츠카 두 대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속상한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스포츠카를 타고 나가면 확 풀린다. 스포츠카에 관심이 많으니까 아내가 환갑 때 2억짜리 차량을 뽑아줬다"고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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