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배우 김정현 조종설로 이미지 추락? 광고 위약금 수십 억 :: 배우 서예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 남자친구였던 배우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가스라이팅 의혹과 함께 학교폭력 의혹까지 연이어 터지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입장은 그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은 상황 입니다.
“배우 서예지의 양면성, 가스라이팅?”
처음, 배우 김정현을 조정했다는 의혹이 나왔을 때, 서예지 측은 “드라마 주연 배우가 누군가 말을 바탕으로 하여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행동한다 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한 배우가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했으며,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아라 혹은 “김딱딱 씨”라는 별명을 부르며 여 배우들을 대할 때에도 그 어떠한 친절함도 베풀지 말라는 식으로 말했던 부분은 흔한 연인의 질투 섞인 대화일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학력까지 위조했나?”
이러한 일들이 터지자 마자 학교 폭력 논란까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학력을 위조한 것은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대학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했으나 한국에서 활동을 해야 했으므로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했다.”라고 전했는데요, JTBC아는형님에서는 스페인 대학에 다녔다 라고 말을 한 바 있고,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이미지추락, 광고계 ‘서예지 지우기’ 돌입하나?”
배우 서예지는 하나의 문제가 드러나자 꼬리에 꼬리를 물어 비행기 값을 지불하지 않은 것이나 인터뷰 허언 논란 등 갑질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반박하는 스태프들의 의견이 올라오고는 있으나 충분한 뒷받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이미지 추락으로 광고 업계에서는 “서예지 지우기”에 들어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며
나름 탑 급 배우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미지의 추락으로 광고계에서도 수십 억의 위약금을 제기할 예정이라는 말도 있고 협찬까지 중단이 되었는데요, 일단은 침묵을 하기 보다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를 하여 여론이 악화 되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