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사건 (서예지가 조종했다) ::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의 과거 열애와 관련된 것들이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두사람의 관계에 관련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두사람이 나눈 대화로 인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발단
시사회에서 보여준 서현에 대한 태도는 상당히 싫어하는 모습이었으며 그로 인해서 김정현의 인성에 대해서 논란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을 품은것이 발단이었습니다.
드라마 시간에서 서현과 호흡을 맞춘 김정현 하지만 이는 실제 드라마 촬영장에서 상당히 많은 트러블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서현과 멜로를 하고싶지 않다고 대본수정을 요청하였으며 수많은 태도 논란이 있어 논란이 생겼습니다.
사건재조명
해당 사건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중 하나였지만 당시에는 김정현이 왜 그런 태도를 취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그저 김정현의 인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만이 존재하였지만 최근 서예지가 그 배후에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둘의 대화내용까지 공개가 되어 더욱더 조명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화내용
서예지는 김정현을 딱딱씨라고 부르며 스킨쉽을 전부다 뺄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김정현이 하는 작품에 스킨쉽없이 잘 바꿔서 가기라는 대화를 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또한 서예지는 “자긴 나로 인해 행복하니 날 더 행복하게 만들라”라는 대화를 한 것으로 보면 김정현을 마음대로 조종을 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
물론 이 대화에서 김정현의 응답은 순순히 수긍을 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답을 하여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대화내용에는 촬영장 스태프에 대하는 행동 하나하나도 간섭을 한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
이에 관련되어 수많은 기사가 나오면서 과거 서예지의 예능이나 방송출현등을 살펴보며 정말 사이코같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며 김정현이 드라마 시사회에서 그리고 하차를 한 사실까지 대화내용을 대입하면서 당시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분석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약
서예지와의 대화를 확인해보면 하나하나 간섭을 하며 김정현을 조종하려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김정현이 스킨쉽 등을 왜 안하게되었는지 그 배후에는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