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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개장 후 -7.75% 하락 (+이유)

미 증시가 3일(현지 시각)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 했지만,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주가는 장중 최대 8.8%까지 급락 후 현지시간 기준 오전 11시 26분 경 7.75%까지 약간 만회해 244.68달러에 거래 중입니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주가가 거의 30% 이상 빠졌을 정도로 서양개미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번 급락 이유에 대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모두 34만 3천 83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전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6만 4천 660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라고 CNBC 방송이 전했는데요.

이미 선반영된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한 것은 실망매물이 매도세를 이어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증권 투자자들의 향후 주가 예상 역시 엇갈렸습니다.

골드만삭스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코멘터리로는 전기차 시대 전환에 따른 수혜는 당분간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에 반면, JP모건의 경우 ‘어닝 미스’가 이미 예상되었기 때문에, 투자 의견을 ‘비중축소’로 제시했는데요. 목표주가는 다소 충격적입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브링크먼의 경우 테슬라 목표 주가를 153달러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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