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생각지도 못한 모습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유)

유럽 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여사
때아닌 클로즈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유럽 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여사가 때아닌 ‘오른쪽 옆모습’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이 있다면, 바로 오른쪽 옆모습인데요. 왜 이렇게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즈업 화면은 지난 19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사진인데요. 이날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촬영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유독 김건희 여사의 오른쪽 옆모습을 근접해서 찍은 사진을 확대되었는데요. 이 사진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른쪽 볼살이 아래로 처진 거 아냐?”, “사진 기자가 안티다” 등 논란이 거세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LJv_KaIQlY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48초의 짧은 만남을 가진 것은 물론, 막말논란이 부각되는 등 당초 이해할 수 없는 외교 무능이 도마에 올라 외교 순방이 끝나 국내로 귀국시 상당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