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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출연 중인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가 일본 선수를 주먹질하면서 박수갈채 받고 있는 이유

by 이재형 에디터

존잘남으로 유명한 남희두
어제자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하키파이트 선보여

환승연애2에서 나연과 다른 커블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남희두 선수가 어제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일본 선수 다나카와 하키파이트를 선보였습니다.

한국팀으로 유일하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한 HL안양이 홈 개막전에서 일본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상대로 4: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시즌 안양 한라에서 구단 이름을 바꾼 HL 안양은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전에서 완승에 가까운 승리를 쟁취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화려한 팀 플레이 뿐만 아니라 거친 장면들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건 다름아닌 주먹싸움입니다. 남희두와 다나카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 이번 경기를 직관한 네티즌들은 열광의 도가니였는데요.

아이스하키는 다른 종목에 비해 거칠고 몸싸움이 잦은 스포츠 경기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먹싸움은 스포츠 경기에서 비매너 플레이라 할 수 있지만, 아이스하키에서는 의외로 예외 사항이기도 합니다.

실제 어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HL안양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경기에서 남희두와 다나카 선수 역시 주먹싸움을 방불케하는 화끈한 몸싸움이 펼쳐졌습니다.

아이스하키는 강력하게 바디체킹이 허용되고, 경우에 따라 선수 다수가 한꺼번에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1:1 하키파이트는 흔하고 오히려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하키파이트란?

하키파이트는 다른스포츠 종목과 달리 상대 팀 선수와 신체접촉이 많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퍽을 빼앗기 위한 격렬한 몸싸움이 허용됩니다. 이를 하키파이트라고 불리는데, 대학리그에서는 선수들 보호차원에서 엄격하게 제한되는 편이지만, 프로리그에서는 하키파이트를 아이스하키의 묘미 중 하나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출혈이 있을 정도의 심한 몸싸움으로만 이어지지 않는이상 심판들은 크게 저지하지 않으며, 관중들은 경기 일부로서 하키파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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