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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까지 팔아서 만든 임창정표 걸그룹 ‘미미로즈’ 출격, 하지만 걱정부터 앞서는 이유

by 이재형 에디터

저작권까지 다 팔고 만든 임창정표 걸그룹 ‘미미로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창정을 걱정할 정도로 반응이 심상치 않아

한 해 동안 꾸준하게 쏟아지고 있는 K-POP 걸그룹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찬을 보낼 정도로 한국의 위상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가수, 연기, 예능, 사업 등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수 임창정이 걸그룹을 만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 9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미미로즈가 소속사 대표 임창정의 지원사격 속에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첫 걸그룹으로 엠넷 ‘걸스플래닛999’, MBC ‘방과 후 설렘’ 등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멤버들이 포함됐습니다. 그룹명은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미미(mimimii)와 로즈(rose)의 합성어로, ‘겹겹이 둘러싸인 꽃잎을 내적, 외적인 아름다움에 비유하며 화려한 장미처럼 피어나다’란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원래 그룹명은 ‘미미미’였지만, 미미로즈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미로즈는 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 총 5명의 멤버로 이들의 데뷔곡 ‘로즈’는 임창정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걸그룹 버전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임창정이 방송프로그램을 통해서 걸그룹 미미로즈를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이 공개된 바 있는데요. 임창정은 국내 Top급 가수입니다. 연기력이나 예능감 역시 뛰어나지만, 그의 진가는 뭐니뭐니 해도 돋보이는 가창력입니다. 국내 최정상급의 가창력을 지녔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인데요.

내는 곡마다 대히트를 치면서 국내 최고 정상급 보컬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과거 2010년, 2020년 은퇴 번복 했지만 2009년부터 꾸준하게 정규 앨범을 내는 거의 유일무이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160여 곡의 저작권을 판매

하지만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주)임창정에서 첫 걸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해 임창정은 큰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많은 걱정과 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무려 160여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었던 임창정은 앉아만 있어도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수입을 포기하고, 걸그룹 프로듀서를 위해 저작권을 판매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그의 아내인 서하얀 역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습니다. 저작권까지 팔 정도로 임창정이 준비한 걸그룹은 과연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가 말한 예로 다른사람이 소주한잔을 부르기 위해서 ‘저작자에게 동의를 얻어야 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내 곡인데 더 이상 내 노래가 아니구나 라는 이야기를 한 관찰 프로그램에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임창정을 걱정한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온라인 상에서는 데뷔한 미미로즈 때문에 임창정을 걱정하고 나서는데요. 그 이유는 노력에 비해서 퍼포먼스가 적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 커뮤니티 네티즌 반응들을 살펴보면 “진짜 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저래서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이런애들이랑 어캐 비빔?”, “창정이형 걱정된다”, “저작권까지 팔았는데 이제 어쩌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노래는 진짜 좋다”, “안무는 별로지만 노래는 좋다” 등 노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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