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에 두어서는 안되는 물건 7가지

by 이재형 에디터

일부 품목은 자동차에서 폭발할 위험 있어
인체의 건강을 위협 받을 수 있어

자동차는 우리 일상에 유용한 이동수단이다. 그만큼 안전한 이동수단이지만, 차에 올려 놓지 말아야 할 물건을 놓을 경우 자칫 우리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간혹 차에 약을 두고 갈 때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약물은 실온에 보관되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덥거나 추운 날씨 조건에 차 안에 두거나 바로 약을 먹지 않는다면, 약의 화학 성분이 변경되거나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

어린이, 애완동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방치된 차안에 어린이가 갇혀 목숨을 뺏어간 사건들이 많았다. 그만큼 여름철 어린이를 차에 방치할 경우 열사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지금은 사회적인 분위기와 정부 조치로 인해 어린이차량에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크로스 체킹 3단계, 차량 갇힘 시 대처 방법 교육 등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있지만 아직도 관련 사건 소식이 전해질 정도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은 열에 노출되면 크림이 폭발하거나, 효과를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탄산음료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차에 탄산 음료나 차가운 미네랄 워터를 차량에 놓고 갈 경우 내부 온도의 영향으로 병(캔)의 가스량이 팽창해 언제든지 폭발 할 수 있다.

물병

더운 날씨 특히 햇빛 아래에서는 투명한 플라스틱 및 유리 물병이 수렴 렌즈가 되어 광선을 한 지점에 집중된다.

이 부분이 가죽과 같은 가연성 물질에 비추면 차량이 훼손 될 수 있다.

저품질 소화기 및 라이터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에 화재를 예방 할 수 있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일반 소화기의 경우 섭씨 60도까지 견딜 수 있지만, 보관 온도가 낮은 열악한 유형의 소화기는 차량 실내 온도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곳에 소화기를 두는 것도 폭발의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라이터도 차 안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할 때 주의해야하는 품목이다. 고온에 노출되거나 햇빛에 노출되면 라이터의 가스가 팽창해 폭발하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많은 사람들이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비롯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등을 차에 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도난율을 높이고 전자 장치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다. 이러한 장치는 고온에서 장기간 방치할 경우 잠재적인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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