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회일본 금고에 보관된 고대 인어 미라 마침대 놀라운 조사 결과 나왔다

일본 금고에 보관된 고대 인어 미라 마침대 놀라운 조사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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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300년 이상 된 인어 미라가 어디에서 왔는지 연구중에 있습니다. 외형은 섬뜩하면서 원숭이 몸통을 지니고 있고, 물고기 꼬리에 인간의 머리카락과 손톱까지 더해진 섬뜩한 혼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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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오카야마현 아사쿠치시 엔쥬일 절의 60세 구다이 고젠은 오동나무 상자에서 길이 30cm의 표본을 꺼내게 됩니다. 그는 동물병원의 CT 촬영을 시도 했습니다.

참고로, 오동나무 상자에 함께 발견된 메모에는 1736년에서 1741년 도사 지방(지금의 고치 현) 앞바다에서 어망에 걸려 나왔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후 어부는 그것을 부유한 가족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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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사토 키요아키가 남긴 글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05년 ~ 1998년 현 사토쇼에서 살았던 자연사가 사토 기요아키가 몇 편의 저서를 남겼는데요. 이 글은 Hiroshi Kinoshita라는 오카야마 민속 학회의 이사가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발견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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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는 일본 민속에서 유령, 홉고블린 및 기타 초자연적인 존재인 ‘요괴’에 대한 일본어 백과사전을 최초로 저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Kinoshita는 Enjuin 사원의 상자에서 약 30.5cm 길이의 인어 미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는 신화 속의 생물에 관한 책에서 이상한 것의 그림을 보고 처음으로 미라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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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어 미라는 반은 인간, 반은 물고기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300년된 미라의 상반신은 물고기의 반쪽이고, 몸통은 원숭이의 몸통이 함께 꽤매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라 표본은 두 개의 일본 민속 생물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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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어 미라의 경우 입에는 부리가 있고, 꼬리에는 세 개의 지느머리가 있는 인어인 아마비와 사람의 머리를 가진 물고기 모양의 생물인 닌교처럼 보입니다. 이 두 종류의 동물은 기적을 치유하고 더 오래산다는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는데요.

실제로 일본 민담에 따르면 비쿠니 야오라는 이름의 여성은 우연히 닌교를 통째로 먹고 800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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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지인들은 이 가짜 인어를 만들어 호기심이 많은 서양인들에게 팔았다고도 합니다. 1810년대에 피지 언어라고 불리는 유사한 가짜가 일본의 네덜란드 여행자에게 판매했기 때문이죠.

그런 다음 영국 상인에게 재판매되어 미국으로 배송되 PT Barnum의 유명한 컬렉션의 일부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본 인어 미라의 대한 논쟁은 끝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인어 미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발견된 이들의 진실은 아직까지도 베일에 휩사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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