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꽃이랑나무랑 카페 왜 인기?

초여름, 장미가 만개하는 5월이면 충남 논산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미와 감성적인 정원이 어우러진 ‘선샤인스튜디오’와 ‘꽃이랑나무랑’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 곳 모두 장미 출사를 위한 이상적인 곳으로, 많은 사진가들과 여행자들이 찾아옵니다.

충남 논산 안젤라장미의 색다른 매력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장미가 핀 글로리호텔 세트장이 그대로 보존된 곳입니다. 5월 말이면 이곳의 외벽은 안젤라장미로 아름답게 물들어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성인은 1만 원의 입장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목요일은 휴무입니다.

매력적인 장미와 함께 드라마 소품이 그대로 남아 있는 카페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장소입니다. 특히 오후 5시 이후에는 방문객이 적어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사진 작가들과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벽면을 물들인 덩굴장미는 특히 역광을 받을 때 더욱 화사하게 빛납니다. 안젤라장미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풍경을 제공하며, 입장료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과 향기가 어우러진 꽃이랑나무랑

논산의 또 다른 명소로, 감성적인 정원 카페 ‘꽃이랑나무랑’이 있습니다. 이곳의 안젤라장미 터널은 입구부터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냅니다. 약 1700평에 달하는 정원은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한층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소품과 레이스 장식으로 꾸며져 사진 촬영에 제격입니다. 핑크톤 의상을 입고 방문하면 장미와 잘 어우러져 인물 사진이 더욱 돋보입니다. 이곳은 ‘논산 최고의 장미 카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원에는 장미 외에도 다양한 꽃들이 피며, 6월 초가 되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장미는 90% 이상 개화한 상태입니다.

두 장소는 각각의 고유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하루에 두 곳 모두 방문하기에도 충분합니다. 논산의 핑크빛 장미 정원은 지금이 절정이니, 이 장관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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