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헝가리 실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국이 전세계인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이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때아닌 실력 판정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 후 여러 중계 과정에서 보여진 중국 편의 봐주기를 위한 심판들의 편파판정이 7일 쇼트트랙 경기에서도 나왔습니다.

7일 오후 8시 40분, 44분에는 대한민국 남자 1000m 경기가 있는 날이였는데요. 이 경기에서는 황대헌, 이준서, 박장혁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 역시 비디오 판독 끝에 레인 변경 반칙을 범했다며 실격처리되었습니다.

또한, 준준결승 경기 도중 반칙을 당해 넘어진 박장혁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기권을 선언하면서 남자 1000m 쇼트트랙 경기는 중국, 헝가리 두 나라가 메달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3명이 노골적으로 가로막는 플레이는 물론, 5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쇼트트랙 경기장 내 이물질이 발견되어 경기가 다시 시작되는 사상 초유 사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재경기를 시작한 결승전은 재경기 전 극심한 체력을 소모한 모든 선수들이 정신력, 체력전이 예상된 가운데, 레이스를 펼쳤지만, 헝가리 류사오린은 마침내 1등으로 결승선에 통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류사오린을 뒤따오르던 런쯔웨이가 노골적으로 손으로 류사오린의 인손을 잡아당기는 모습까지 전세계 중계가 되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류사오린이 경기 도중 방해 반칙을 범했다는 이유로 실력처리가 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 1등으로 들어온 헝가리 선수는 실격처리, 중국 런쯔웨이 선수는 금메달, 이후로 들어온 중국 리웬룽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중계되면서 중국인은들을 위한 축제, 중국보다 먼저들어오면 실격, 중국이 잡기 시도했는데 피해도 실격이라는 우수꽝스러운 댓글이 달리면서 세계인들의 축제가 중국을 위한 축제로 변질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앞으로 판정문제로 꽤나 잡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