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높은 국내 주식과 배당주 투자시 주의할 점

배당금 높은 국내 주식과 배당주 투자시 주의할 점

주식을 하다보면 배당금, 배당주라는 단어를 익히 들어보게 됩니다. 특히 배당금은 대부분 12월 즈음 지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을정도부터 배당주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국 테이퍼링 이슈 등으로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큰 상황인데, 이러한 배당주는 해지수단으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국내 주식 중 배당금 높은 주식과 투자시 주의할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금 높은 국내 주식
사진 = 네이버 증권

우선 배당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이는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업의 이윤을 분배하는 것으로써, 기업에서 이익이 많이 발생하면 투자를 위해 자금을 쌓아놓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주주들과 이익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주 지급일

배당주 지급일의 경우 미국주식은 월 배당이나 분기 배당주가 일반적이지만 국내 주기는 1년에 한번 결산 배당을 주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마지막 영업일의 2일전까지 매수하여 보유하면 되므로 적어도 12월 28일에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배당일은 보통 3월말에서 4월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당금 높은 국내 주식

배당주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왕이면 배당을 많은 주는 고배당주를 보유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주가기준 4~5%의 배당을 주는 종목을 고배당주라 합니다.

이러한 종목들은 단발성으로 실적이 좋아 배당을 많이 했을 경우도 있고, 주가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가장 높은 배당종목을 선택하기 보단 3~4% 배당을 주면서 매년 꾸준히 배당을 하는 국내 배당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배당주 순위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배당주는 보통 우량주와 전기,가스,교통,은행,증권 관련종목이 해당됩니다.

우량주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한국전력, 케이티앤지, sk텔리콤, lg화학, 현대차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증권가에서는 올해 은행, 보험, 증권관련 종목들이 작년보다 이익이 크게 증가해 배당금 또한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주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닌만큼 투자에 유의해야합니다. 배당주 투자 시 주의할 점으로는 배당률이 높을 것이라 예상되는 종목들은 연말에 주가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배당락에 일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후 배당수익률보다 하락하게 되면,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배당을 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안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배당주라고 해서 배당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보다는 이익에서 얼만큼 주주에게 배분하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연속배당을 해왔는지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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