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 연속되는 악재 속에 10만원 붕괴 ‘개인 투자자 속타는 소리 들려’
결국 카카오가 연속되는 악재 속에서 지지했던 10만원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하락 원인은 2021년 4분기 실적 부진 예상,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먹튀 논란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되고 있는데요.
10일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3.91%(4,000원) 하락한 9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 주가에는 내부 잡음 뿐만 아니라 문어발식 확장에 따른 정부 때리기까지 겹쳐지면서 실적 악화와 경영진 먹튀 논란이 거세지면서 2022년 1월 카카오 주가에 악재로 묶인 상황입니다.
한편, 카카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1월 첫 개장부터 기관은 -2,340,899, 외인 -215,367 순매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