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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남궁민 대상 수상, 그랜드슬램? “옥에 티” 지적

MBC 연기대상 남궁민 대상 수상, 그랜드슬램? “옥에 티” 지적

2021 MBC연기대상 대상수상은 남궁민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무관중 생중계로 방영되었습니다.

배우 남궁민은 ‘검은태양’에서 연기 활약을 보여주며 대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MBC제작진이 대상수상자 남궁민에 대한 안일한 조사가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생방송 중에 세 차례나 남궁민을 향해 “그랜드 슬램” 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MC 김성주는 남궁민에게 3사 그랜드 슬램이 가능하냐 물었고, 이에 남궁민은 당황했습니다.

대상 수상자 호평을 할 때에도 MC김성주는 남궁민에게 “그랜드 슬램”을 이루었다고 말했는데, 그랜드 슬램이라는 것은 지상파 MBC, SBS, KBS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한 경우 붙이는 말인데 남궁민은 아직 KBS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없습니다.

2020 SBS연기대상에서 대상수상을 했고, 올해 2021 MBC연기대상을 통해 대상수상을 이루어 냈으며 KBS에서는 20917년 “김과장”역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MBC에서 자료조사가 충분하지 않았다 지적했고, 듣는 남궁민은 황당했을 것 같다고 MBC측의 준비성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한편, 남궁민은 2021MBC 연기대상 대상수상을 하며 눈물을 보였고, 제작진과 감독, 스텝들에게 애정과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