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논란 배우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 재계약 공식발표

가스라이팅 논란 배우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 재계약 공식발표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서예지가 골든메달리스트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배우 서예지와 재계약을 진행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배우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학력 위조까지 의혹이 제기되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잠정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배우 서예지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vN드라마 ‘이브’ 촬영을 진행 중에 있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전함과 동시에 골든메달리스트 소속사와 재계약 성사 내용도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tvN드라마 ‘감자별’로 얼굴을 알렸고 지난 해 방영되었던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에서 고문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인기몰이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