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의 신작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2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일정은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신작은 ‘악귀’를 주제로 한 장르로 김태리가 출연 논의를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고 본 신작은 SBS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은희 작가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고 히트작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SBS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와 더불어 tVN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등으로 인기몰이 하였습니다. 최근 tvN지리산 드라마는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이 부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은희 작가 신작 소식과 더불어, 김태리가 출연 논의 중이라 알린 가운데,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로 데뷔했고 tvN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인기가 급 부상한 바 있습니다. 김태리는 현재 2022년 2월 첫 방영 예고를 알린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촬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