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결혼준비 및 2세 생겼다 전해

이경실 아들 손보승, 결혼준비 및 2세 생겼다 전해

이경실 아들로 알려져 있는 손보승이 결혼과 동시에 2세소식을 전했습니다. 손보승은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교제 중에 있었고 결혼을 상의하던 중에 2세가 생긴 것으로 알렸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결혼 날짜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하여 만났었고 가족들이 결혼과 관련하여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손보승의 연인이 비연예인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한다고 알렸고 결혼과 동시에 2세 소식을 접한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1999년생 손보승은 이경실 아들로, MBC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SBS ‘펜트하우스’ 등 조연 배우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최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도전하며 노래 실력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