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백신패스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일까?

코로나19바이러스가 장기화되고,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백신패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방역패스와 백신패스는 식당이나 카페에 적용하도록 하고 청소년의 경우 2022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시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가 되고 모임 인원 제한을 전국적으로 기준하여 방역을 강화해 위드코로나 잠시 멈춤으로 적용한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보여 진다고 전문가는 전했습니다.

사진 = 예방접종도우미 캡처
사진 = 예방접종도우미 캡처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 또한 정확한 안전성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접종을 시행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내년 2월부터 청소년이 자주 찾게 되는 곳을 위주로 하여 방역패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정부는 전했습니다.

백신패스의 경우, 현재 2차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지 않은 사람들은 다중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역패스나 백신패스는 기간이 지나지 않거나 요건에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시설을 이용하지 못함에 따라 불편함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려면 유료 코로나 검사를 통해 음성확인서를 가지고 가야 하고 2주 지나기 전까지 이틀 유효한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함에 따라 비효율적이다 혹은 부당하다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의 경우 2차까지 완료하면 되었던 것이 돌파감염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3차 완료가 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전했습니다. 처음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것은 백신접종 70%를 이야기 했고 2차 완료자가 늘어남에 따라 일상회복으로 가는 것이 멀지 않았다 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방역체계가 느슨해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제적으로 회복이 되나 싶었으나 돌파감염 환자가 늘어나고 하루 신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영업제한까지 다시금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 간격으로 3차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패스나 방역패스 그리고 접종완료자와 미접종자 사이에서 논란은 지속되고 있고 신규 환자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만 권고 하고 있는데, 돌파감염자를 어떤 식으로 치유를 하고 해결할 것인지 부작용에 놓여 3차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해야 하는지, 어떠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거리두기 강화가 지속될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