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화되었지만 백신패스 상영관 ‘안전하게 관람 가능해’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 행사들이 줄이어 취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안전한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영화관에서는 백신패스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신패스 상영관은 백신접종 완료자만 한해서 입장 가능하고 관련 증명이 되어야 하고 서류 미지참 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백신패스 상영관은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되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역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시작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백신패스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신패스 상영관
사진 = 롯데시네마 예매 캡처

이러한 방역패스는 시설 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지만 공통적으로 백신접종 2차 완료 후 14일이 지난 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몰랐던 고객 중에는 2차 접종만 했는데 입장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관은 물론 식당, 카페, 학원, 공연장,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 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파티룸 등 적용하고 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종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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