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목표 달성 불가 소식에 리비안 주가 급락(feat. 리비안관련주)

최근 테슬라 대항마로 급부상중인 리비안은 상장 직후 급등을 함에 따라 포드와 제너럴모터스 등 완성차 업체들의 시총을 넘어서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은 테슬라와 다르게 고급 픽업트럭과 suv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직원 중 대부분 사람들이 테슬라 출신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금리인상 등과 같은 외부요인들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거래일 리비안이 올해ㅐ 생산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주가가 10% 넘게 하락하며 기업공개 이후 최저가를 찍고 100조 이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리비안 주가 급락
사진 = 리비안 제공

현재 리비안은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면서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미국 조지아주에 두번째 전기차 공장을 건립하였는데 그 투자 규모는 50억 달러로 원화로 약 5조 9,235억원에 달하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조지아주에 제2공장을 건설하면서 연간 최대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과 함께 공장 건설을 완료한 뒤 2024년부터는 현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7,500명의 근로자 고용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리비안은 전기차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를 해나가야하는데, 최근 발표한 생산 목표 차질은 리비안 주가를 하락하게 만드는 악재요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2019년 리비안에 7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2030년까지는 10만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대형기업에서 든든하게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제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픽업트럭이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에 있는 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 있는 리비안 관련주로는 에코캡이 있는데, 이곳은 자동차 부품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곳은 리비안 관련주로 엮여 있음에 따라 리비안 주가가 급락한 상태에 이곳 역시 주가 하락을 피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는데 특히 이번 급락은 생산 목표 차질로 발생한 것인 만큼 부품을 공급하는 에코캡 또한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에코캡은 ls일렉트릭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 개발, 수주와 관련된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는 만큼 향후 북미 및 글로벌 전기차 부품시장에서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국내 유일 특허 제품인 와이러링하네스를 흐에 최초로 적용하였고 이후 리비안을 포함하여 현대차, 기아차, 포드 등 다양한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이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무한한 성장성을 갖고 있는 만큼 생산량 증가에 맞춰 차량 부품 업계들의 성장성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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