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NFT, 메타 등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러한 것들은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얼마 전 클레이메타에서 만든 메타코인의 하위 플랫폼인 무돌코인 역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클레이메타라는 게임은 게임 플랫폼의 IDO 시장참여자에게 주는 보상인 메타코인을 KSP스테이커들에게 에어드랍을 해 주었습니다.
이 메타코인의 협력사에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의 무돌 코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무한돌파삼국지 게임에 알아보자면, 적들이 날리는 미사일을 피하면서 내 캐릭터를 좌우로 조종해서 적들을 죽이고 클리어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는 삼국지 영웅들 3명을 선택한 뒤 3명이 다 죽을때까지 이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써 더빙까지 되어 있어 상당히 중독성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을 통해 무돌 토큰을 얻을 수 있는데, 30분 정도 투자를 하여 일일퀘스트를 10개 달성하거나 무한돌파 순위권, 결투장, 토벌전 순위권 입성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토큰은 3일 만에 40달러선 정도를 얻을 수 있는 투자대비 괜찮은 수입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12월 1일 1시 8분 기준으로 무돌 코인 1개의 가치는 0.148달러, 한화로 17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론적으로 퀘스트 하나만 깨면 17,500원을 지급한다는 말과 같은데 무돌 코인을 일일퀘스트만 깨도 100개만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무한돌파 삼국지는 출시 보름만에 1만 다운로드 수를 넘기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P2E가 불러일으킨 바람이 매우 거세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게임 자체가 게임사에서 얻었던 파이 자체를 유저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이다보니 유저들의 호응 역시 높습니다.
무돌토큰을 정상적으로 받은 경우 네이버에 클레이스왑을 검색하여 사이트에 접속 후 카톡으로 로그인하면 지갑에 무돌토큰이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금화를 원하는 분들은 무돌코튼을 클레이튼으로 스왑을 해주면 되는데 이렇게 클레이튼으로 스왑하는 이유는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스왑이 완료되면 국내 거래소로 클레이튼을 보내 매도를 하면 됩니다.
현재 국내거래소 중 클레이튼이 상장되어있는 곳은 코인원밖에 없음에 따라 코인원에서 클레이튼 지갑을 생성한 뒤 클레이스왑에서 해당 주소로 출금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무돌 토큰 시세는 DEXAT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