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크버스 내놓았다, 메타버스 뛰어 넘을 것

사진출처 = 네이버랩스
사진출처 = 네이버랩스

네이버에서는 메타버스를 뛰어 넘을 만한 아크버스를 내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만의 기술로 현실과 메타버스를 밀접하게 연결하게 되는 아크버스는 24일부터 사흘 간 “세계로 항해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 이라는 주제로 하여 개발자들의 컨퍼러스가 열리고 역대 최대 규모 116개 세션을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는 네이버의 활동을 소개한다고 했고 이들 기술을 결합한 네이버만의 메타버스 기술 생태계 아크버스에 대해 소개한 것입니다. 네이버가 규정한 아크버스는 AI, 로봇,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여 현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메타버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메타버스 보다 더욱 현실 같은 메타버스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랩스가 지난 5년 동안 집중해 온 AI시장과 로봇 및 클라우드, 디지털트윈인 거울세계 기술을 집약하여 로봇들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되는 ARC 시스템에 녹여 낸 기술이라고 설명했고 아크버스는 현실 세계와 똑 같은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두 세계를 연결해 주는 AI 로봇 및 클라우드 기술로 구성되고 온라인 네이버를 물리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아크버스는 수 년간 네이버랩스에서 연구해 진행하고 실험한 모든 솔루션과 시스템이 녹아 있는 것이라고 전했고 앞으로 많은 지자체 그리고 기업과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고 흥미롭고 놀라운 성과들에 대해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가 올 해 한해 동안에 어떤 식으로 진행해 왔고 진화했는지 또한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는 10개 시도교육청과 7900여개 학교와 40여개 파트너사와 함께 오픈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 또한 알렸습니다.

네이버웨일 책임리더에 따르면 누구나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고 말했고 한국에서는 취약한 분야였던 시스템 소프트웨어 영역부문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글로벌한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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