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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상장지수펀드 MZ세대 노린다, 최근 자산운영업계 주목

by 이재형 에디터
사진출처 = 메리츠화재
사진출처 = 메리츠화재

최근 자산운영업계에서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ETF라고 알렸습니다. 기존의 펀드 시장처럼 절대 강자 없고 자산운용사가 주체적으로 종목을 구성하여 차별점을 둘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운용사들에게 기회가 열려 있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액티브 ETF시장 활성화를 위해 규제수위를 낮추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더 많은 관련 상품의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추어서 이번엔 액티브 ETF 4종이 한꺼번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위드코로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과 코로나19 상황에서 각광받은 소비 관련 기업들을 적절히 담을 것으로 예상되는 메리츠 MASTER 스마트커머스 액티브 ETF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만한 기업들을 발굴한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구성 종목 변경을 통하여 트렌드에 맞추어서 투자한다는 점이 부각되는 모습이라고 나타났습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 MASTER TMT 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 메리츠 MASTER 스마트커머스액티브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 코리아플랫폼액티브,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가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학개미들의 사랑을 받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가치 투자의 대가로 꼽히고 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운용사들에서 선보이는 상품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특정한 지수를 따라가게 만들어진 패시브 ETF와 다르게 시장 상황에 따라서 편입 종목을 빠르게 선택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상품이고 현행 규정상 70%는 지수를 추종해야 하고 나머지 30%의 경우 펀드매니저가 재량에 따라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덧붙여서 운용업계에서는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공모펀드 시장이 주식 형 액티브 ETF출시를 계기로 하여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고 시장이 자리 잡게 된다면 대표 주식형 펀드들을 ETF형태로 상장하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업계 분위기를 고려하여 액티브 ETF상품 출시에 더욱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고 국내 소비 대상 중에서 성장성이 높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 브랜드 및 콘텐츠 산업에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주목받지 못했던 오프라인과 비대면 수혜주 등에 고른 투자가 예상된다고 알렸습니다. 특히 최신 ETF답게 새로운 투자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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