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4일 00시 정식오픈, 엔씨소프트 주가 -12% 하락 그 원인은?

사진 = 네이버 증권 캡처
사진 = 네이버 증권 캡처

엔씨소프트 주가는 8월부터 극심한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야심차게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2를 비롯해 4년여간 비밀리에 개발한 엔씨소프트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이 모인 리니지W가 4일 00시 정식서비스 오픈과 장시작 동시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12% 하락세를 보이며 60만원 고지가 깨지기도 했습니다.

그 원인은 어떠한지 이번 글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테일이 담겨진 그래픽 

기자 역시 리니지W 정식서비스 소식을 듣고 바로 오픈런을 했습니다. 기존에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접한 게임덕후 답게 이것저것 스캐닝을 해보았는데요.

눈에 띄는 것은 캐릭터 모션을 비롯해 인게임 내 오브젝트가 굉장히 디테일이 실려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21년도에 출시한 게임 치고는 퀄리티가 떨어진다 라는 의견들이 다수 나오고 있지만, 캐릭터 모션이 전작들에 비해 굉장히 디테일해졌고, 퀄리티 역시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강화시켰다고 했지만 몰입도가 약하다

리니지W는 1차, 2차 쇼케이스를 통해 리니지W의 구체적인 인게임 상황들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2차 쇼케이스 때도 언급했듯이 리니지W의 경우 스토리를 즐기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인 게임 내 스토리를 강화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해본 유저들 대다수가 "리니지스러운 스토리"였다, "몰입도가 약하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여 주었지만, 야심차게 준비했던 카카오게임즈 '오딘:바할라 라이징' 역시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졌다는 의견들이 많은 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스토리 부재는 리니지W에도 어김없이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W BM, 결국 리니지화 시켰다.

그동안 리니지 시리즈의 과도한 BM 확장으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 사회적인 이슈를 끊임없이 배출을 해왔는데, 이번 리니지W 역시 BM 논란은 향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리니지W 화면 캡쳐

가장 먼저 아인하사드 기능이 삭제된 것은 환영 할 만하지만, 마법인형에 경험치 증가 기능이 포함되있어 결국은 확률 뽑기로 높은 등급의 마법인형을 획득해야지만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차 쇼케이스 발표 때와 또 다른 논쟁거리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법인형을 비롯해 변신 기능 역시 다양한 루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도록 언급했으나, BM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보니 리니지W BM은 결국 리니지M, 리니지2M과 다를 바 없다는 실망적인 의견이 많아진 상태입니다.

많은 유튜버들과 게임 블로거들이 리니지W 관련 콘텐츠를 쏟아 내고 있는 가운데 공통적인 의견은 리니지W = 그래픽 좋아진 리니지M 외에는 코멘트가 없을 정도로 기대 이하의 게임이다는 것이 유저들의 입장입니다.

앞서 엔씨소프트 향후 주가 전망은 리니지W의 실적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출시 후 3개월 째 통합 1위 유지를 뺏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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