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전환 접종완료율 80%, 델타변이 대응해야 한다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공식홈페이지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공식홈페이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장기화에 돌입하고 더 이상의 전염을 막기 위해 예방 접종을 시행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접종 시작 하고 240일 만에 70%의 접종 완료율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70%의 완료율을 달성했기 때문에 위드코로나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접종율이 70%가 되고 일상으로 전환 된다고 하여 코로나19의 국면이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걱정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 입니다.

일상회복으로 가는 단계에서 위드코로나 전환이 되면서 자칫 잘못하다가 9만명까지 신규 확진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는 27일 3차 회의에서는 일상회복 방안 내용을 가다듬고 정리하여 최종 결과를 내 놓을 계획에 있습니다.

일상회복이 되는 시점은 11월 1일로 보고 있고, 전환이 되면 24시 영업 가능한 곳도 생기고 10명 까지 인원 제한 부분도 완화 될 예정입니다. 독서실과 영화관 공연장 등 감염병 전파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곳부터 순서대로 제한 해제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전종 완료율이 70%가 넘어선 시점이지만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우세가 됨에 따라 70%만으로 역부족이기 때문에 80%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70%정도 되면 취약 계층을 보호할 수 있지만 단지 이것 만으로 안심하고 위드 코로나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고 해외도 위드코로나의 사례가 있으나 신규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음에 따라 이것만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 본부 본부장은 접종 완료율이 85%가 되면 집단 면역은 대략 80%정도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델타 변이 조차도 이론적으로는 방어가 가능할 수 있고 마스크 없이 집합금지 없이 영업금지나 제한 부분도 이겨낼 수 있는 이론적인 토대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또한 염두를 해야 합니다. 내년 봄 확진자가 최대 9만명으로 쏟아져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방역 관리가 되어야 하고 섬세한 방역 유지 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유행 국면이 되살아 나는 것을 최대한 줄여가야 하고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 수 증가는 감수해야겠지만 감당하지 못할 만큼 유행이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택치료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치료제를 주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성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까지 구축이 된다면 위드코로나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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