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 “작품 끝나고 갈이 살자” 논란 중인 K배우로 거론된 김선호 ‘법적 조치 취할 것’

낙태를 강요 당하고 혼인 빙자하여 정신적인 고통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가 이어지며 K배우 누구인가에 대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의 대상이 김선호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글을 폭로한 A씨는 K씨의 전 여자친구로, 교제 당시 임신을 했고 아이를 지우라는 권유를 받았으며 작품 활동을 하며 예민해 지는 상황이고 아이가 생기고 결혼을 하면 발목을 잡힐 것이라는 듯이 말하며 낙태를 강요했습니다. A씨는 하는 수 없이 아이를 지울 수 밖에 없었고 아이를 지우자 마자 K씨는 돌변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더불어서 단순한 억울함과 분노로 이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 폭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앞에서 한 없이 착한 모습으로 비추어 지는 것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고 지금까지도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다고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17일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 되며 몸 값이 몇 배 이상으로 인상 된 배우 김선호가 언급 된 것입니다. K배우 누구인가 하는 파장이 일며, 배우 김선호가 언급되었고 팬들은 불편함을 호소 하며 현재 배우 김선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참담한 심정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포 했습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올라온 A씨의 글은,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 되었으며 이별의 후유증은 물론 헤어지고 4개월이 흘렀지만 혼인을 빙자하여 작품 활동 하는 동안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고 일방적으로 희생을 하도록 권유했고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 호소 한 바 있습니다.

이어, K씨가 교제를 하는 동안 교묘하게 A씨와의 사진 등을 지울 것을 권유하였지만 해당 내용에 대한 사진 및 증거자료도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 내용들이 퍼지면서 제 2의 허이재 사건과 같이 추측성 글들이 쏟아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서는 각종 SNS등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 되고 있고 누리꾼은 이에 대해 K배우 누구 인지 추측을 하며 김선호가 언급된 것입니다. 배우 김선호가 K씨가 맞다 라는 증거도 전혀 없고 한 누리꾼에 의하여 추측성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 입장을 내 놓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억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입장을 전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는 상황으로 확인 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는 자제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