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우 낙태 요구 사건 “증거 사진 올릴지 고민 이다” 폭로

인지도 높은 유명 배우로 알려져 있는 k배우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혼인 빙자를 하고 낙태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k배우 낙태 사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주장이 제기가 되고 k배우 낙태 요구를 했다는 증거를 올리겠다는 A씨의 추가적인 진술이 나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온라인 네이트 판을 통하여 k배우 낙태 사건에 대해 알려졌습니다. 배우 K씨의 뻔뻔한 실체를 고발하겠다며 글을 올린 A씨는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고 지난 초에 교제를 했고 헤어지고 4개월이 지났다고 했습니다. A씨는 덧붙여서 교제를 하는 동안에 아이가 생겼고 아이를 지우게 했으며 혼인을 빙자하여 K씨가 품에 들어가게 되면 예민하다는 등의 이류를 대면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A씨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k배우 낙태 사건에 대해 K씨가 모두들 선하고 양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죄책감 또한 없다고 주장하였고 낙태를 회유하면 자기 결정궘을 침해하는 위법행위라고 전했습니다.

k배우 낙태 사건 관련 A씨는 K씨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을 때 지금 이 아이를 낳으면 9억을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고 하여 아이 때문에 연기를 못하게 되면 부모님까지 모두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고 질책했고, 임신 직후에 K씨는 A씨에게 4년 뒤에 결혼 생각을 했지만 2년 후에 하고 그 때 부모님께 소개를 해 주겠다고 했고, 내년부터 동거를 하자고 약속했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이어 A씨는 K씨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낙태 수술 결정을 했으며 K씨 대신해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 배우였던 B씨가 보호자로 동행했다고 알렸습니다. A씨는 아이를 지우고 나서 바로 자세가 달라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출처 : K배우 낙태 요구 사건 관련 A씨가 올린 네이트판

작품 촬영 내내 짜증을 내거나 감정기복을 부렸으며 K씨가 함께 일하는 배우나 감독들에게도 심한 욕도 서슴지 않았으며 연예 매체에 연애하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며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소속사에서 힘들어 한다고 질책하며 그 동안 같이 찍었던 사진을 지워달라고 교묘히 증거를 없앴다고 A씨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k배우 낙태 사건 관련 어떠한 사과나 언급은 들어 볼 수 없었고 협박이나 회유로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고 이렇게 라도 통보 글을 쓰지 않으면 평생 K씨에 받은 상처를 끌어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폭로하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아직 K씨에 대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A씨는 허위 사실이 아닌 증거가 있다고 바로 올릴 수 있지만 법적인 이유로 바로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으며 죄책감도 없는 그의 행동에 대해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