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별나사 뮤직비디오 3900만뷰 돌파

사진= 임영웅 별나사 뮤직비디오 캡쳐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이후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앨범을 내는 족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함에 따라 임영웅 유튜브 채널 역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90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3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를 게재하기도 하였는데 해당 영상은 꾸준한 인기를 얻음에 따라 10월 15일 기준으로 3900만뷰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증가 속도를 따져봤을 때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올해 안으로 5000만 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같이한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써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는데 설운도는 곡 작업을 하면서 "임영웅을 위해 선물한 자작곡"이라면서 "작곡 시작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가 다른 곡보다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이는 임영웅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섬세한 감정표현을 통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몰입도를 배가 시켰으며 임영웅은 노래에 이어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함에 따라 향후 향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완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한 뒤 솔로활동을 시작하였는데 라이브 방송을 통하여 직접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KBS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하여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은 늘 도망가 '라는 곡은 임영웅이 2016년 8월 8일 첫 싱글 '미워요'로 가요계를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 주제가 음원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 는 앨범 공개 후 임영웅표 발라드의 정수로 꼽히면서 멜론과 지니, 바이브, 벅스, 카카오 뮤직 등 국내 주요 플랫폼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차트를 석권한 효자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유튜브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뮤직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이 각각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오르는 등 올리는 족족 많은 인기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음악은 물론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으로 팬들로 하여금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