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화이자 부작용 접종 후 20대 남자 사망, 이대로 괜찮은가?

사진출처 : 누리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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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됨에 따라 더 이상의 감염자가 늘어나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바이러스 방어 백신 접종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접종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음에 따라 국민들은 백신부작용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백신 화이자 부작용으로 인해 20대 남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에는 오빠를 잃었다는 A씨의 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A씨의 오빠 B씨는 두 달 전, 미용실을 가는 도중 불규칙적으로 뛰는 심장박동을 느꼈고 이상함을 인지하여 개인병원에 가서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시간 지나 괜찮아졌고 병원에서는 6개월 안으로 다시금 이상증세가 생기면 바로 내원해 달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B씨의 증상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증세가 다시 나타난다 하더라도 시술로 90%이상 완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20대에 흔하게 생기는 증상이 아니라서 지켜보자고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심장박동의 이상으로 검사를 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백신 접종을 진행하였습니다. 접종 하고 나서 이틀 정도는 근육통 정도 있었고 특이한 다른 증세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접종 후 5일 째 되었을 때부터 운동하다가 숨이 차고 가빴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B씨는 지난 달 6일 화이자1차를 맞았고 5일 째 되던 날 오후부터 이상 증세가 나타난 것입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숨이 차다가 결국 쓰러지면서 약간의 경련이 일어났고 몸이 경직 되었는데, 운동을 함께 하던 지인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지나가던 시민 중 의사가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었다고 함께 있던 지인에게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B씨는 심폐소생술 중에 자가호흡과 심정지가 반복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왔고 119구조대가 도착하여 시급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되었고 그날 밤을 못 넘기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전에 빈맥 증세가 있었고 백신 알레르기 등 성분이 B씨에게 맞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검진이 따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백신 화이자 부작용이 생긴 것입니다.

이러한 코로나백신 화이자 부작용 사례가 계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음에 따라 백신접종 후의 주의사항은 물론 맞아도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명하게 분리를 하여 진행해야 하고 코로나백신 화이자 부작용에 대해 정부에서는 정확한 보고가 되어야 한다고 청원 신청 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