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사 맞았을 뿐인데 온 몸에 피멍 든 아옳이 충격적인 검사결과

사진출처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아옳이 인스타그램

얼마 전, 뷰티/패션 유튜버로 활동하는 아옳이가 온 몸에 피멍이 든 사진을 게시해 팬들로 하여금 충격을 전했습니다. 아옳이는 건강 주사를 맞았고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다고 전했고 온 몸 전신으로 갑자기 피멍이 생겨 긴급하게 대학병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옳이로 활동하는 김민영은 처음에 듬성듬성 멍이 보이기 시작했고 온 몸으로 생겼고 왜 생기게 되었는지 시술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김민영은 몸이 붓고 여기 저기 쑤시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 건강주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술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시술 진행하고 나서 전신으로 이상증세가 생겨 대학병원을 가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초음파와 신경검사 그리고 피검사 전반으로 하여 검사를 했고 담당의사는 초음파 검사 내용을 보여주며 출산 여부에 대해서 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옳이 김민영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고 담당 의사는 출산을 한 사람처럼 복직근이 벌어져 있고 뼈도 틀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했으며 척추 측만증과 근막이 말려 있는 상황이라고 검사 결과를 설명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아옳이 김민영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시술이라고 했고 몸이 좋아지고 싶은 마음에 고가였지만 아끼지 말고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결제 했습니다. 해당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미세하게 멍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 했었고 그 멍의 정도는 화장으로 커버되는 정도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영은 시술을 하고 나서 기억도 온전하지 않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멍이 들어 있었고 피가 많이 나서 지혈을 하느라 시술이 오래 걸렸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으며 마취도 쉽게 깨지 않았다고 했으며 시술 받은 병원에서는 체외 충격파와 필레테스 이용권 등을 결제를 권유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추가 결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후, 붓기가 심해져 4Kg 정도 증량이 되었고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지속 되어 다시 시술 받은 병원에 찾아갔고 관계자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지 않냐, 2주 정도 지나면 멍이 빠지고 잘못한 것이 없으니 어디든 올려도 상관이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검사 진행을 한 대학병원에서는 피검사 결과 빈혈과 황달이 왔고 혈소판 감소증은 아니지만 기흉이 생겼고 기흉 위치와 주사 맞은 위치가 같고 가슴 위쪽으로 맞으면서 공기가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옳이 김민영의 상태는 심각했고 시술 받은 곳에서는 명예훼손이라고 내용 증명을 보내겠다고 갈등이 심화 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