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하차 박하선 예정되어 있었다?

사진=mbc 검은태양
사진=mbc 검은태양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검은태양’ 드라마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배우 박하선이 검은태양에서 하차하였는데 이전에 배역이 너무 안어울린다는 네티즌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에 ‘검은태양’측은 특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면서 최근 극 중에서 사망으로 하차를 하게 된 박하선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박하선의 극중 역할인 서수연은 평범하지 않은 환경을 거쳐 기자가 되고 다시 국정원에 입사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써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 악을 쓰고 버티고자 했지만 조금씩 무너지는 비극적인 면모로 첩보 세계의 어두운 부분을 표출했었습니다.

최근 방송된 ‘ 검은 태양’에서는 박하선이 연기하고 있는 서수연이 극 중 총을 맞고 혼수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특히 방송 6회 만에 여주인공인 서수연이 사망하면서 박하선이 하차하게 되자 일각에서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MBC 드라마본부 홍석우 부장은 이러한 반응을 보고 “원래부터 극의 중반부 이야기의 충격적인 전환점을 찍어주고 퇴장하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로 기획된 캐릭터”라고 하였으며 “다행히도 박하선 배우가 비중에 연연해하지 않고 극 중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해 배역을 수락해줬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박하선의 극중 배역인 “서수연은 첩보 세계의 어두운 부분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인물로써 복잡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본편의 분량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러한 아쉬움은 서수연의 과거 서사를 중심으로 선보이게 될 스핀오프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도 ‘검은태양’은 종영한 뒤 2부작 스핀오프 ‘뫼비우스”검은태양’을 방송할 예정에 있으며 해당 편에서는 서수연과 정문성, 장영남을 중심으로 이들의 과거를 재조명할 계획입니다.

MBC 드라마 ‘검은태양’은 일년전 실종됬었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만든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이는 총 12부작 기획 현재 8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특히 이는 김성용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MBC 드라마 극본공모 수상작다운 박선호 작가의 탄탄한 대본, 남궁민의 흡입력있는 연기까지 3박자가 조화롭게 이뤄짐에 따라 연일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회부터 시청자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모두 전달하기 위해 19금 편성을 불사하는 등 파격적인 편성으로 화제된 바가 있는데 ‘검은태양’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하지만 현재 시청자들은 이러한 서사를 명확하게 풀어내기엔 분량이 아쉽다는 편가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한 팬은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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