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자 530만명 왜 거부하는 것일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이때, 백신 접종율은 높아지고 있는데, 백신 미접종자도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종식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위드 코로나 입니다. 위드 코로나로 집단 면역을 앞 두고 있는 이때 백신 미접종자가 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백신 미접종자들이 거부하는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불안함을 꼽았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혹은 두통과 근육통 등에 대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백신을 맞는다 하더라도 변이바이러스에는 효용이 없다며 맞아도 노출이 될 우려가 있으니 맞지 않는다 라는 의견도 있었고 떠 돌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맞기가 무섭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른 백신 미접종자 중에는 갑작스러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초반에 휘몰아치듯 이루어지니 임상실험 같이 느껴졌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물론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이 생기는 과정에서 두통이나 근육통, 오한이나 발열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독감 백신을 맞고 나서 후유 장애가 생겼다면 이상 반응을 겪을 수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나 민감한 사람들은 체질 적으로 접종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이전에 접종하고 나서 안 좋았기 때문에 무조건 거부하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꼼꼼하게 확인하고 나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백신에 대한 개발기간이 짧기도 했고 방역당국 긴급 승인을 받아 보급되어 불안함을 해소 할 만한 연구가 뒷받침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 접종을 하고 사망한 고 이유빈씨의 사례가 나오면서 불안함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의견이 갈리고 있고 백신 미접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미접종자들은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도 개인의 선택을 방해하는 무언의 압박 수단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 가족을 위하여 맞는 것인지 개인의 선택인 것인지 대립 양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여느 백신 미접종자는 본인이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타인에게 알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체질적으로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맞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이익을 받는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차별적으로 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도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자를 모두 보호하는 쪽으로 정책을 이끌고 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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