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치료제 어떤 부작용이?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하지 않고 백신을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증가하다보니 전 세계적으로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란 말 그대로 코로나와 함께 한다는 것으로써 코로나19를 예방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데 최근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제약사인 머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몰누피라비르’가 미국 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가운데 약에 대한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시험정보공개에 따르면 머크사는 임상 참여 자격 기준을 통해 제한사항을 밝혔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성관계 금지’입니다.

머크가 측은 남성의 경우 코로나 치료제를 투여하는 기간과과 마지막 투여 뒤 최소 4일동안은 금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하는 것에 동의하고 피임하는 것에 동의해야한다고 명시하였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중이거나 모유수유중이 아니어야하고 임신가능성도 없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임신을 하게 된 상태에서 먹는 코로나치료제를 투여하게 되면 약물이 선천적인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며 사이먼 클라크 영국 리딩대 교수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은 긍정적이지만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환자의 50%가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면 좋지만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원율이 높은 상황이다. 회복과 악화 중에 어떤 쪽으로 흐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머크는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 19 경, 중증 환자 중 감염 5일 이내인 사람 775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29일 뒤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환자 중에 7.3%만이 병원에 입원했고 사망자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가능성을 50%가량 낮춰준 것이라 평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인간 세포에서 유전적인 변화를 유도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연구 결과 델타 변이를 포함 모든 변이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한국 질병관리청도 이러한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머크와 화이자, 로슈와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최소 2만명 분을 확보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는 몰누피라비르 도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예산은 국회가 도와달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구매를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68억원을 배정하였고 내년 예산엔에 194억원 등 총 362억원을 편성해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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