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설사하는 이유와 주의할 점

임신초기설사하는 이유와 주의할 점

임신을 하는 것은 매우 신비롭고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임신증상이 매우 다른데, 태아를 확인한 뒤부터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화에 당혹감을 느끼는 임산부들이 적지 않은데, 초산 임산부들의 경우 이런 상황이 더더욱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입덧을 한다던지, 설사를 한다던지, 갑자기 안좋아하던 음식을 먹게 된다던지, 불면증이 생기는 등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임신 증상 중 하나인 설사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 임신 5주부터 임신 6주까지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에 함께 찾아오는 임신초기에 설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임신초기 설사하는 이유

임신초기설사

우선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한 상태를 임신이라고 하는데, 이 시기부터는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라기 위해 호르몬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하여 위장 기능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설사를 유발하게 만들게 됩니다. 또한, 아기를 위해 기존에 먹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분들도 많은데

갑자기 평소에 먹지 않는 것을 먹거나 매 끼니때마다 과식을 하였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혹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

이러한 설사증상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하는 것이 바로 탈수인데, 잦은 설사로 인하여 신체 내에서 다량의 수분이 빠져나가기에 체내의 수분량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뱃속의 아기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므로 의식적으로라도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주스나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는 차, 당분이 높지 않는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가벼운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차가운 음식은 되도록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이나 음료도 따뜻한 것들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입을 때에도 배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입는 것 역시 신경쓰는 것이 좋으며, 특히나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작동시키는 일이 많은만큼

신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시키거나 외출시에 가디건과 얇은 담요를 가지고 다니면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임산부인 엄마의 잘못된 행동으로 아기가 잘못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한 마음은 임신하는 내내 걱정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설사 증상도 걱정되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떠한 임신증상이던 간에 조금만 노력하면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다 해결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걱정보다는 항상 마음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건강한 임신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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