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머니쪼개기 KB마이핏 하나로 비상금 생활비 관리하기

[포스트인컴] 정아현 기자 = 국민은행 머니쪼개기 KB마이핏 하나로 비상금 생활비 관리하기

직장인이나 대학생, 사회 초년생들은 특히 월급 관리를 처음부터 제대로 해 주어야 하는데,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국민은행 머니쪼개기 마이핏 통장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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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이나 수입원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쪼개어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 여기 저기 분할 할 필요 없이 국민은행 머니쪼개기를 활용하면 생활비와 기본 비 그리고 비상금까지 간편하게 분할하여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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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전문가도 가장 처음으로 중시하는 것이 머니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쓸 만큼 비율을 정하여 분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국민은행 머니쪼개기를 활용하여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관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넣었다 뺐다 하기도 쉽고 한 곳에서 나누어 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머니쪼개기는 한꺼번에 여러 통장을 개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18세이상 38세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목적에 따라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고 온 오프 버튼을 설정하여 쉽게 사용해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상금으로 분리 해 둔 것은 최대 200만원을 한도로 하여 연1.5이율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이자를 받으면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이자를 함께 받으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2021년 신축년 ISA로 오늘부터 절세하소 이벤트의 경우 고객이 절세와 자산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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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머니쪼개기 이자 지급 시기는 매 분기로 하여 2월 5월 8월 11월 두 번째 금요일 결산일을 기준으로 계산 되고 익일 계좌로 지급하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매 이자계산은 기간 별로 결산일 현재 기본 이율 및 비상금 이율을 적용하게 되고 비상금 이율은 연1.5% 기본이율은 연0.1%로 설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민은행 머니쪼개기 기본비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기능이 있고 비상금은 갑작스러운 지출을 대비하여 비상금을 따로 축적해 두는 것으로 급여에서 분할하고 5%~10%정도 분할하여 축적해 두면 좋습니다. 생활비 부문은 계획적인 소비를 위해서 KB체크카드 결제 분리 기능이 있습니다.

앱을 통하여 한번에 볼 수 있고 이동도 편하게 가능하니 어렵지 않습니다. 신규 신청은 리브앱을 통해서 가능하고 앱을 통하여 해지할 수 있습니다. 입출금 계좌를 새로이 개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오늘 정보 참고하여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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