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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뜻 알아보기(feat.이재명 지사 의혹 사건 정리)

[포스트인컴] 김세미 기자 = 화천대유 뜻 알아보기(feat.이재명 지사 의혹 사건 정리)

얼마전 국민 대명절인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다양한 이슈가 있었는데 특히 화천대유에 관한 기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가위와 겹쳐 이 말이 사자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번 시간에는 화천대유 뜻과 함께 이재명 지사 의혹 사건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화천대유 뜻을 알아보자면 이는 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이름의 중소기업으로써 사원수 16명, 매출액은 7천억원에 달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부동산개발회사인 성남의 뜰에서 자산관리와 지분참여를 도맡고 있습니다.

화천대유뜻

이렇게 화천대유가 핫한 이유는 정치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데 화천대유의 실 소유자라고 할 수 있는 최대주주가 머니투데이 김만부 전 부국장입니다. 그는 자신이 어릴때부터 꿈꿔왔던 생각이었으며 직접 이곳을 지은 것이 맞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화천대유 뜻은 하늘의 도움으로 천화를 얻는다는 것으로 주역 64괘 중 최고 주역으로 명리학에서는 상당히 좋은 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정당당하게 온 천하를 소유하게 된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화천대유 뜻과 관련하여 논란이 된 이유는 아무 실적도 없고 신설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는 기업이 대장동 개발 사업 자산관리 회사로 선정이 됨에 따라 엄청난 이익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첫뻔째 논란은 수익율인데 설립자본금이 5천만원이었던 이곳은 지난 3년간 577억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이는 1100배나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모비용과 운영경비, 이자비용을 합쳐 1년에 수십억원의 경비를 지불한 것에 비해 1000배가 넘는 수익률은 과장이 되었다는 반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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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지분율인데 지분의 단 1%를 보유한 화천대유의 배당액이 지분 절반을 차지하는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더욱 많다는 점입니다. 개발 이익이 발생하면 1순위는 성남시, 2순위는 금융기관, 나머지는 화천대유 등이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갑자기 땅값이 폭등함에 따라 이곳 역시 거액의 개발이익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특혜의혹인데 그 이유는 공모 마감 단 하루만에 업체 선정이 이루어졌고 화천대유도 회사 설립 일주일 만에 어떠한 실적도 없는 상태에서 바로 통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장지구 경쟁입찰이 최대 180대 1의 경쟁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천대유는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 5개의 시행권을 얻었는데 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천대유뜻

이렇듯 화천대유는 정치적인 문제가 얽혀있는 만큼 큰 파장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내년 대선후보로 올라와있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화천대유에 특혜를 준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천대유의 최대주주는 현재 이재명 지사와 무관하고 부정한 이익배분이나 사용도 없음을 주장하고 있음에 따라 현재 서울경찰청은 화천대유 대표를 소환하여 자금흐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따져보면 이재명지사가 화천대유 사건으로 인해 실질적인 타격은 받지 않을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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