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TOP6 별사랑, ‘트롯챔피언’서 폭발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고퀄리티 감성 무대 완성! ‘차세대 트로트 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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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포스트인컴=이재형 에디터] 가수 별사랑이 ‘믿고 듣는’ 감성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별사랑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는데요.

‘가을, 낭만에 대하여’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별사랑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선사했습니다.

차분한 핑크 컬러의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과 청순한 로우번 헤어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말하듯이 시작하는 도입부 부분을 지나 폭발적인 후렴구 부분에 이르기까지 전매특허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이에, 별사랑은 애절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컬과 폭넓은 음역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가을의 낭만이 느껴지는 별사랑의 라이브 무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기 충분했죠.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오빠 짱이야’, ‘놀아나보세’ 등 중독성 있는 별사랑표 음악으로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